21일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9’에서 위키미키는 중학교를 찾아가 무대를 펼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한다. 이들은 미션 성공과 실패의 기로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심장 쫄깃한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위키미키는 등교 전 낙오자를 선별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했다. 야구공으로 목표물 맞히기 게임을 하던 중 성공이 눈에 보이지 않자 꼼수를 쓰는 등의 열정을 표출했다. 위키미키 멤버들은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 몸싸움을 시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위키미키는 등교 후 무대의 시작을 알리는 벨을 찾는 미션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은 초 단위로 빠듯한 미션을 수행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혼란스러운 와중에 위키미키의 김도연은 상황을 침착하게 정리하며 미션 성공을 위한 구원 투수로 활약했다. 김도연은 과연 미션에서 활약하며 무대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