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는 11월 1일 예정이었던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공식 카페를 통해 최근 근황과 안부 소식을 전하며 발매 예정이었던 ‘러브 포엠’ 발매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아이유는 앨범의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수록곡 ‘러브 포엠’도 11월 1일 발표로 미뤘다. ‘러브 포엠’은 아이유의 투어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내달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12월부터는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펼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유는 지난 20일 공식 카페를 통해 최근 근황과 안부 소식을 전하며 발매 예정이었던 ‘러브 포엠’ 발매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 아이유는 앨범의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8일 선공개 예정이었던 수록곡 ‘러브 포엠’도 11월 1일 발표로 미뤘다. ‘러브 포엠’은 아이유의 투어 콘서트에서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내달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인천, 부산, 서울 등 아이유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12월부터는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여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 등 해외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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