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 린다 해밀턴 '돌아온 레전드' 입력 2019.10.21 19:42 수정 2019.10.21 19:42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배우 린다 해밀턴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린다 해밀턴 등이 출연하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김연아 남편' 고우림, 제대 2달 전 근황 포착됐다…3·1절 기념식 등장 '늠름' 김소현, '♥8살 연하' 남편 플러팅에 잘자란 '0.1% 영재' 아들까지…최고 5.1%('전참시') 차은우와 ♥핑크빛 터지고 1300만 팔로워 자랑하더니…문가영, 팬들과 추억 나눈다 "심오한 내 취향 존중해 줘"…'빅히트 출신' 백선호, 결별 후 류준열 손잡은 이유 [인터뷰②] 이광수, 하차한 지 4년째인데…어디서 기운 느껴지나 했더니 최다니엘('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