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뉴이스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n The Table’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했다.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는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체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여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 이들의 분위기에 절로 빠져들게 했다.
오는 21일 공개되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하게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도 백호는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 테이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륩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달콤한 매력을 발산했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뉴이스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n The Table’ 버전 오피셜 포토를 공했다.공개된 사진 속 뉴이스트는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단체 사진 속 뉴이스트 멤버들은 테이블을 중심으로 모여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 이들의 분위기에 절로 빠져들게 했다.
그륩 뉴이스트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어진 개인 사진에서 JR은 해맑은 미소로 설렘을 유발했으며 Aron은 장난기 어린 포즈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또 백호는 치명적인 눈빛을 드러냈고, 렌은 특유의 소년미와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민현은 잘생긴 얼굴과 로맨틱한 미소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오는 21일 공개되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The Table)’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곡들로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러브 미(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하게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도 백호는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을, JR과 민현은 작사에 참여했다.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 테이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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