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도영 감독, 배우 정유미, 공유가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김도영 감독(왼쪽부터), 정유미, 공유
공유, 정유미 등이 출연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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