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번 행사에는 영화의의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로 이뤄지는 행사라는 점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의 한국 사랑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행사에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폴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도 찾을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캐릭터 ‘T-800’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015년 이후 다시 내한하게 됐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새로운 시리즈의 주역 슈퍼 솔져 그레이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 역의 가브리엘 루나, 인류의 새로운 희망인 대니 역의 나탈리아 레이즈까지 한국에 처음 방문한다. 또한 ‘데드풀’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팀 밀러 감독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터미네이터 2’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30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오는21일부터 22일까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영화의의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초로 이뤄지는 행사라는 점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의 한국 사랑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행사에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폴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도 찾을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상징이자 전설적인 캐릭터 ‘T-800’ 역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2015년 이후 다시 내한하게 됐다.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오리지널 캐릭터 사라 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새로운 시리즈의 주역 슈퍼 솔져 그레이 역의 맥켄지 데이비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 역의 가브리엘 루나, 인류의 새로운 희망인 대니 역의 나탈리아 레이즈까지 한국에 처음 방문한다. 또한 ‘데드풀’로 국내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 열풍을 일으켰던 팀 밀러 감독도 처음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한 관련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새 장을 열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터미네이터 2’의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30일 개봉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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