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웰컴2라이프’ 이후 새 월화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고 ‘한편으로 정주행’을 방송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에는 2016년에 방영됐던 ‘W(더블유)’가 전파를 탔다.이날 ‘W(더블유)’ 시청률은 3.3%(TNMS, 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가 최종회 당시 기록했던 시청률 8.4%의 반 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이다.
이종석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던 16부작 드라마 ‘W(더블유)’는 방송 당시 첫 방송 시청률 9.9%, 종방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W(더블유’ 포스터./사진제공=MBC
MBC ‘한편으로 정주행’이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했다.MBC는 지난달 24일 종영한 ‘웰컴2라이프’ 이후 새 월화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고 ‘한편으로 정주행’을 방송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에는 2016년에 방영됐던 ‘W(더블유)’가 전파를 탔다.이날 ‘W(더블유)’ 시청률은 3.3%(TNMS, 전국)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가 최종회 당시 기록했던 시청률 8.4%의 반 토막에도 미치지 못하는 시청률이다.
이종석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았던 16부작 드라마 ‘W(더블유)’는 방송 당시 첫 방송 시청률 9.9%, 종방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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