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컬러풀 다니엘’은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이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음반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발매를 기념하며 기획한 팬미팅 투어를 돌며 무대가 아닌 낯선 상황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장해나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고 한다.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첫 회에서 강다니엘은 야경을 볼 수 있는 대관람차와 익사이팅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스윙 번지를 찾았다. 아름답고 화려한 싱가포르의 밤을 만끽했다.
강다니엘은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풍경과 분위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야경을 찍으려는 의도와 다르게 플래시가 유리창에 반사돼 실패하고, 자신의 사진을 찍기 위해 분투하는 등 뜻대로 작동하지 않는 카메라로 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러풀 다니엘’을 꾸밈없는 강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다. 2회에서는 방콕 편을 다루며 오는 10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제공=’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 방송화면.
가수 강다니엘의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의 첫 회가 지난 25일 공개됐다. 강다니엘의 싱가포르 탐방기를 담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컬러풀 다니엘’은 강다니엘의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이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음반 ‘컬러 온 미(color on me)’의 발매를 기념하며 기획한 팬미팅 투어를 돌며 무대가 아닌 낯선 상황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성장해나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고 한다.싱가포르에서 촬영한 첫 회에서 강다니엘은 야경을 볼 수 있는 대관람차와 익사이팅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스윙 번지를 찾았다. 아름답고 화려한 싱가포르의 밤을 만끽했다.
강다니엘은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풍경과 분위기를 담았다. 이 과정에서 야경을 찍으려는 의도와 다르게 플래시가 유리창에 반사돼 실패하고, 자신의 사진을 찍기 위해 분투하는 등 뜻대로 작동하지 않는 카메라로 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컬러풀 다니엘’을 꾸밈없는 강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다. 2회에서는 방콕 편을 다루며 오는 10월 2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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