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이원재 '와인 한 병 들고 종방연 참석' 입력 2019.09.22 20:24 수정 2019.09.22 20:24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원재가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방연에 참석했다.배우 이원재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정해인, ‘베테랑2’로 생애 첫 칸 영화제 참석…"배우 인생에 값진 기억" 스냅백 쓴 신하균→올빽머리한 진구…tvN '감사합니다' 리딩 현장 싸이 "15년째 축제 섭외비 안 올려"→변우석, '선업튀' 캐스팅 비화 공개 ('유퀴즈') 에스파, '쇠일러문'의 저력…주요 음원차트 1위 달성 음저협, '표절 논란' 해결책 찾을까…'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