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유선 '여유가 느껴지는 손인사' 입력 2019.09.22 19:41 수정 2019.09.22 19:41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유선이 22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방연에 참석했다.배우 유선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18시간 누워있는 무직 남편, 딸들 방치+폭력 노출 "제작진 개입" ('이혼숙려캠프') "나한테 프러포즈 하지마" 40세 장도연, 동갑내기 ♥고백 차단('나혼산') [종합]박형식, 한지혜 사망에 오열.. 기억 되찾고 '죽음 위기' ('보물섬') [종합] "얼굴만 봐도 행복" 박보검, 음악 토크쇼 MC가 체질…이영지와 '슈퍼노바' 성공('칸타빌레') 르세라핌, 요정들의 완벽한 칼군무[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