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김가람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가람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박지훈 등이 출연하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조선 혼담 대 사기극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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