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Two Five’ 신곡 ‘XX’의 쇼트 필름을 기습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XX’는 미디엄 템포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볼빨간사춘기만의 더 짙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쇼트 필름에서는 쓸쓸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볼빨간사춘기의 눈빛과 목소리가 담겨있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지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파란 머리를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Two F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듀오 볼빨간사춘기./ 사진제공=쇼파르뮤직
‘음원 강자’ 볼빨간사춘기가 지난 5일 새 미니 앨범 ‘Two Five’의 첫 쇼트 필름을 공개했다.소속사 쇼파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Two Five’ 신곡 ‘XX’의 쇼트 필름을 기습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다.‘XX’는 미디엄 템포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볼빨간사춘기만의 더 짙어진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쇼트 필름에서는 쓸쓸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볼빨간사춘기의 눈빛과 목소리가 담겨있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지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파란 머리를 시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빨간사춘기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Two Fiv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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