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성은, 셋째 임신…"이제 다섯 식구 됩니다" 입력 2019.08.26 16:24 수정 2019.08.26 16:24 [텐아시아=김하진 기자]김성은 SNS. /배우 김성은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김성은은 26일 자신의 SNS에 “이제 다섯 식구가 된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남편인 축구선수 정조국과 아들, 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에는 김성은은 자신의 배를 만지고 있고, 아들 역시 김성은의 배에 손을 대고 있다. 그는 “어떤 모습일지 아직은 상상이 안되지만 기대되는 하루하루”라고 덧붙였다.김성은은 2009년 정조국 선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여자)아이들 슈화, 美친 미모 그렇게 부탁했는데…장성규, 결국 마지막 인사 전했다 '솔로지옥4 메기녀' 박해린, 냉미녀 분위기…"차가운 T 같지만 사실 F"[화보] 이지아, 조부 친일파 논란 터졌다…'사문서 위조 의혹' 부친에는 "연 끊은 지 10년"[TEN이슈] 혜윤, 27일 신곡 ‘ASAP’ 발매 확정…크리스 패트릭 피처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