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장사리’ 관계자는 20일 “금일 오후 메간 폭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 시간에 대해서는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메간 폭스는 한국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전 열리는 ‘장사리’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한다. 메간 폭스는 ‘장사리’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을 맡았다.
‘장사리’는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메간 폭스. /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하 ‘장사리’) 홍보차 내한한다.‘장사리’ 관계자는 20일 “금일 오후 메간 폭스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국 시간에 대해서는 “정확한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메간 폭스는 한국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전 열리는 ‘장사리’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한다. 메간 폭스는 ‘장사리’에서 종군기자 매기 역을 맡았다.
‘장사리’는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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