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원신연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신촌동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원신연 감독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이재인 등이 출연하는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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