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민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에서 ‘민규의 첫 화보 촬영장 탐방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약 20분 동안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1000만이 넘는 하트(좋아요)를 받았고, 동시 시청자 12만 명을 넘겼다.
김민규는 “개인 SNS로만 인사드리다가 처음 브이 라이브를 켰다. 떨리지만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프로듀스X101’을 마치고 고향에 다녀온 근황부터 첫 화보 촬영 소감 등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김민규. / 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김민규가 첫 번째 네이버 브이 라이브 (V LIVE) 방송을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김민규는 지난 7일 오후 4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에서 ‘민규의 첫 화보 촬영장 탐방기’라는 주제로 방송을 시작했다. 약 20분 동안 꾸밈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1000만이 넘는 하트(좋아요)를 받았고, 동시 시청자 12만 명을 넘겼다.
김민규는 “개인 SNS로만 인사드리다가 처음 브이 라이브를 켰다. 떨리지만 응원해주시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다. 이어 ‘프로듀스X101’을 마치고 고향에 다녀온 근황부터 첫 화보 촬영 소감 등을 전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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