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1-12회에서 여사와 대군으로 만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졌다. 남몰래 해령을 챙기는 이림의 모습은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허리 포옹과 첫 동침 등 스킨십으로 로맨스 기류는 급물살을 탔다.7일 공개된 사진에서 해령과 이림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티 없이 맑은 미소의 해령과 밝게 미소 짓는 이림의 모습은 데이트를 즐기는 여느 커플과 같다. 이어 해령과 이림이 버선과 신발까지 벗어 던지고 바닷가 백사장을 밟는가 하면 함께 바닷물에 들어가는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바다를 즐기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해령과 이림이 바닷가에서 얽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롯이 서로를 마주한다. 두 사람은 이번 바닷가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며 한층 가까워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13-14회는 오늘(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의 바닷가 데이트. /사진제공=초록뱀미디어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신세경, 차은우가 바닷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로를 마주 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은 청량함이 가득하다.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1-12회에서 여사와 대군으로 만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졌다. 남몰래 해령을 챙기는 이림의 모습은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허리 포옹과 첫 동침 등 스킨십으로 로맨스 기류는 급물살을 탔다.7일 공개된 사진에서 해령과 이림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티 없이 맑은 미소의 해령과 밝게 미소 짓는 이림의 모습은 데이트를 즐기는 여느 커플과 같다. 이어 해령과 이림이 버선과 신발까지 벗어 던지고 바닷가 백사장을 밟는가 하면 함께 바닷물에 들어가는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바다를 즐기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해령과 이림이 바닷가에서 얽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롯이 서로를 마주한다. 두 사람은 이번 바닷가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며 한층 가까워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13-14회는 오늘(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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