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몬스타엑스는 활동기와 공백기를 모두 아우르며 네이버 브이 라이몬브(V LIVE)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단독 예능부터 실시간 라이브까지 V 라이브를 적극 활용하며 팬들과 소통한다.시즌 3까지 내놓은 단독 예능 JTBC2 ‘몬스타엑스레이’를 V 라이브와 접목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예능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이는 V 라이브를 통해 동시에 방송됐고, 여러 나라의 자막이 추가돼 해외 팬들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멤버 아이엠은 V 라이브에서 “엘헤이(ELHAE)의 팬”이라며 “음악 협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엘헤이에게 전달했고, 이를 시작으로 팬클럽 몬베베와 V 라이브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최근 믹스 테이프 ‘호라이즌(HORIZON)’이라는 결과물로 나왔다.
뿐만 아니라 활동기와 공백기를 가리지 않고 V 라이브로 꾸준히 소통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몬스타엑스는 활동기에는 새 음반의 프리뷰 라이브를 비롯해 컴백쇼와 1위 공약 콘텐츠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기획을 마련했다. 지난 ‘WE ARE HERE’의 컴백 쇼는 자체 채널 실시간 최고 수치인 80만명 시청자를 모았고, 하트수 8억 개를 기록했다.
이는 월드투어로 인한 공백기에도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공백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월드투어가 열리는 도시마다 V 라이브에 접속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연의 후기부터 일상의 이야기까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V 라이브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몬스타엑스는 ‘네이버 V 라이브’에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가수 톱(TOP) 10을 선정하는 ‘브이 라이브 글로벌 톱 10(V LIVE GLOBAL TOP 10)’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들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몬스타엑스.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셔누.원호.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가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성장하고 있다.몬스타엑스는 활동기와 공백기를 모두 아우르며 네이버 브이 라이몬브(V LIVE)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단독 예능부터 실시간 라이브까지 V 라이브를 적극 활용하며 팬들과 소통한다.시즌 3까지 내놓은 단독 예능 JTBC2 ‘몬스타엑스레이’를 V 라이브와 접목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예능감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받았다. 이는 V 라이브를 통해 동시에 방송됐고, 여러 나라의 자막이 추가돼 해외 팬들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
멤버 아이엠은 V 라이브에서 “엘헤이(ELHAE)의 팬”이라며 “음악 협업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팬들은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엘헤이에게 전달했고, 이를 시작으로 팬클럽 몬베베와 V 라이브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최근 믹스 테이프 ‘호라이즌(HORIZON)’이라는 결과물로 나왔다.
뿐만 아니라 활동기와 공백기를 가리지 않고 V 라이브로 꾸준히 소통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몬스타엑스는 활동기에는 새 음반의 프리뷰 라이브를 비롯해 컴백쇼와 1위 공약 콘텐츠 등 신선하고 다채로운 기획을 마련했다. 지난 ‘WE ARE HERE’의 컴백 쇼는 자체 채널 실시간 최고 수치인 80만명 시청자를 모았고, 하트수 8억 개를 기록했다.
이는 월드투어로 인한 공백기에도 이어졌다. 몬스타엑스는 공백기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월드투어가 열리는 도시마다 V 라이브에 접속해 팬들과 지속적인 소통에 나섰다. 공연의 후기부터 일상의 이야기까지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V 라이브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몬스타엑스는 ‘네이버 V 라이브’에서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가수 톱(TOP) 10을 선정하는 ‘브이 라이브 글로벌 톱 10(V LIVE GLOBAL TOP 10)’에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들은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콘서트를 네이버 V 라이브 플러스로 전 세계 생중계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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