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이용규-유하나 부부./ 사진=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인 유하나가 둘째를 출산했다.

유하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 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 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둘째 아이의 출생 시간과 체중 등이 기록되어 있다.

유하나는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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