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BOOM’은 독특하고 단조로운 비트가 이끄는 구성의 어반 팝 장르이다.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녹였다”고 소개했다.‘BOOM’에 대해 멤버 제노는 “듣는 순간 춤을 추게 만드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재민 역시 “절제된 매력이 있고, 들을수록 춤을 추고 싶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해찬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런쥔은 “도입부부터 취향을 저격하는 곡”이라며 “꿈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노래”라고 강조했다. 천러는 “처음 듣자마자 춤을 추고 싶었던 곡이다. 느낌 있는 비트가 자신감을 업 시켜준다”고 했다. 지성은 “NCT DREAM의 꿈과 성장을 담았다. 우리의 새로운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NCT DREAM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네이버 V LIVE NCT와 NCT DREAM 채널을 통해 컴백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NCT DREAM . / 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오는 26일 세 번째 미니음반 ‘위 붐(We Boom)’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붐(Boom)’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을 담았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2일 “‘BOOM’은 독특하고 단조로운 비트가 이끄는 구성의 어반 팝 장르이다.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녹였다”고 소개했다.‘BOOM’에 대해 멤버 제노는 “듣는 순간 춤을 추게 만드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재민 역시 “절제된 매력이 있고, 들을수록 춤을 추고 싶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해찬은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된다”고 했다.
이어 런쥔은 “도입부부터 취향을 저격하는 곡”이라며 “꿈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노래”라고 강조했다. 천러는 “처음 듣자마자 춤을 추고 싶었던 곡이다. 느낌 있는 비트가 자신감을 업 시켜준다”고 했다. 지성은 “NCT DREAM의 꿈과 성장을 담았다. 우리의 새로운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곡”이라고 밝혔다.
NCT DREAM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부터 네이버 V LIVE NCT와 NCT DREAM 채널을 통해 컴백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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