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개봉일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30만476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30만7379명이 영화를 봤다.‘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하루 동안 7만6867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697만3447명을 기록했다.
‘알라딘’도 일일 관객 수 5만6323명을 모으면서 순위가 3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1038만2127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1만43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0만2696명이다.이날 개봉한 ‘사일런스’은 하루 동안 9169명을 불러모아 5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합치면 누적 관객 수 9553명이다.
이어 ‘기생충’ ‘진범’ ‘기방도령’ ‘미드소마’ ‘에나벨 집으로’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8일 오전 9시 ‘라이온 킹’이 64.7%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6%로 2위, ‘알라딘’이 7.2%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라이온 킹’이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이온 킹’은 개봉일인 지난 17일 하루 동안 30만476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30만7379명이 영화를 봤다.‘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하루 동안 7만6867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697만3447명을 기록했다.
‘알라딘’도 일일 관객 수 5만6323명을 모으면서 순위가 3위로 내려갔다. 누적 관객 수는 1038만2127명을 기록했다.
‘토이스토리4’는 일일 관객 1만43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20만2696명이다.이날 개봉한 ‘사일런스’은 하루 동안 9169명을 불러모아 5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합치면 누적 관객 수 9553명이다.
이어 ‘기생충’ ‘진범’ ‘기방도령’ ‘미드소마’ ‘에나벨 집으로’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실시간 예매율은 18일 오전 9시 ‘라이온 킹’이 64.7%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7.6%로 2위, ‘알라딘’이 7.2%로 3위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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