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지현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류현진은 슈트를 갖춰입고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섰다. 류현진은 배지현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배지현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류현진의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전반기에만 10승을 거둔 류현진은 이날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포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투수로 나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배지현 류현진 올스타전 인증샷 /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배지현이 남편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인증샷을 공개했다.배지현은 1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자랑스러워! 올스타전”이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류현진은 슈트를 갖춰입고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섰다. 류현진은 배지현의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배지현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류현진의 부모님과 함께한 사진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엿볼 수 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전반기에만 10승을 거둔 류현진은 이날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포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투수로 나선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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