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은지원./ 사진제공=YG

가수 은지원의 ‘G1’가 2019년 27주차 주간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은지원의 ‘G1’는 8일 공개된 27주차(2019.06.30~2019.07.06) 가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2만 9700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올랐다. 27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7월 5일 오후 4시였다.

27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6월 30일 유노윤호 ‘True Colors – The 1st Mini Album’, 7월 1일 방탄소년단 ‘BTS WORLD OST’, 2일 여자친구 `FEVER SEASON`, 3일·6일 스트레이 키즈 ‘Cle 2 : Yellow Wood’, 4일 예성 ‘Pink Magic’, 5일 은지원 ‘G1’가 1위에 랭크됐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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