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여름밤은 무르익고’는 여름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어반 알앤비 장르로, 김유나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인다. 김유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김유나는 그동안 이준의 ‘미안해’, 한충완의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건’의 피처링에 참여했고, 멜로디데이의 ‘비가 내리면’, 박명수·오마이걸의 효정 ‘SNS’ 등에 코러스를 하며 실력을 쌓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그래서 그래’ ‘한강에서’ 매일매일이’ 등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김유나. / 제공=RBW
가수 김유나가 새 디지털 싱글 음반 ‘여름밤은 무르익고’를 1일 오후 6시 발매한다.‘여름밤은 무르익고’는 여름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어반 알앤비 장르로, 김유나의 청아한 음색이 돋보인다. 김유나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녹였다고 한다.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한 김유나는 그동안 이준의 ‘미안해’, 한충완의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건’의 피처링에 참여했고, 멜로디데이의 ‘비가 내리면’, 박명수·오마이걸의 효정 ‘SNS’ 등에 코러스를 하며 실력을 쌓았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그래서 그래’ ‘한강에서’ 매일매일이’ 등으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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