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하가 내달 28일 오후 5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고,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는 “언제나 동하 속 왕자에겐 공주가 필요하다”라는 독특한 소개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팬미팅 공지가 뜬 직후 팬미팅 제목을 접한 팬들은 “왕자님 만나러 가야겠어요” “동하 속 공주 되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와 뮤지컬, KBS2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도 받았다.
정동하는 내달 2일 1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칼라프 왕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정동하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 포스터./사진제공=뮤직원컴퍼니
가수 정동하의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 티켓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가수와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하가 내달 28일 오후 5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 티켓 예매를 시작했고,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는 “언제나 동하 속 왕자에겐 공주가 필요하다”라는 독특한 소개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팬미팅 공지가 뜬 직후 팬미팅 제목을 접한 팬들은 “왕자님 만나러 가야겠어요” “동하 속 공주 되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동하는 데뷔 이후 드라마 OST와 뮤지컬, KBS2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콘서트를 통해 라이브 가수로서의 진면목과 함께 명품 보컬리스트라는 칭호도 받았다.
정동하는 내달 2일 13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칼라프 왕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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