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스달 연대기’ 7~8회에서 타곤(장동건 분)은 연맹장에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권력을 향한 그의 욕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무광 역을 맡은 황희는 그러한 타곤의 명령을 완벽하게 이행하고자 했다.이 과정에서 황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함으로 가짜 은섬을 처형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황희는 곧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통증의사 차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에도 발탁된 기대주다.
황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배우 황희./ 사진=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지난 22~23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한·박상연, 연출 김원석)에서 황희가 장동건을 향해 강직한 충심을 드러냈다.‘아스달 연대기’ 7~8회에서 타곤(장동건 분)은 연맹장에 등극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권력을 향한 그의 욕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무광 역을 맡은 황희는 그러한 타곤의 명령을 완벽하게 이행하고자 했다.이 과정에서 황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함으로 가짜 은섬을 처형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황희는 곧 방영되는 SBS 금토드라마 ‘통증의사 차요한’(극본 김지운, 연출 조수원)에도 발탁된 기대주다.
황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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