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3일 공식 SNS에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옹성우 모습을 공개했다.극 중 옹성우가 맡은 최준우는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감정 표현이 서툰 열여덟 소년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내면이 단단한 소년이기도 하다.
포스터 촬영 당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옹성우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최준우로 변신했다. 또한 촬영 당일의 따스한 봄 햇살을 오롯이 담아낸 포스터는 옹성우 특유의 청량감을 배가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2일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열여덟의 순간’의 옹성우./사진제공=판타지오
옹성우의 청량미 넘치는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3일 공식 SNS에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의 옹성우 모습을 공개했다.극 중 옹성우가 맡은 최준우는 늘 혼자였기에 외로움이 일상이 되어 감정 표현이 서툰 열여덟 소년이다. 때로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반전 매력을 가진 그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내면이 단단한 소년이기도 하다.
‘열여덟의 순간’의 옹성우./사진제공=판타지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소년미 넘치는 교복부터 흰 티까지 소화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옹성우의 아련함이 느껴지는 고독한 모습은 그가 캐릭터에 몰입했음을 짐작케 한다.포스터 촬영 당시 잠깐의 쉬는 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던 옹성우는 촬영 시작과 동시에 최준우로 변신했다. 또한 촬영 당일의 따스한 봄 햇살을 오롯이 담아낸 포스터는 옹성우 특유의 청량감을 배가시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인다.
옹성우가 첫 주연을 맡은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월 22일 처음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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