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박지훈이 26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어 클락(O’CLOCK)’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박지훈이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아이돌’ 1위에 선정됐다.
박지훈은 아이돌차트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만찢남 아이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6월 2주차 아이돌 차트.
총 1만 1496명이 참여한 해당 설문에서 박지훈은 5124명(득표율 45%)의 표를 받았다. 2위는 3267명(득표율 28%)의 지지를 받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배진영(1313명, 득표율 11%), 옹성우(756명, 득표율 7%),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675명, 득표율 6%)이 이름을 올렸다.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기억에 남는 역대급 아이돌 데뷔곡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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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아이돌차트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의 만찢남 아이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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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배진영(1313명, 득표율 11%), 옹성우(756명, 득표율 7%),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675명, 득표율 6%)이 이름을 올렸다.
각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의 ‘POLL’ 메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기억에 남는 역대급 아이돌 데뷔곡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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