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김재중이 패널로 출연해 활약하는 ‘연애의 맛’은 오는 13일 방송되며, 지난주 스튜디오 촬영을 마쳤다.앞서 김재중이 10년 만에 국내 TV 예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김재중은 웹 예능 ‘포토피플’ 시즌 1과 시즌 2를 통해 남다른 리더십과 친근하고도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일본에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현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재중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방송은 제가 나오기도 하고, 시즌 2가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10년 만의 국내 예능 녹화인데도 김재중은 남다른 입담과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첫 녹화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며 “방송에서 패널로서 활약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김재중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
가수 김재중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 2)’에 패널로 합류한다.김재중이 패널로 출연해 활약하는 ‘연애의 맛’은 오는 13일 방송되며, 지난주 스튜디오 촬영을 마쳤다.앞서 김재중이 10년 만에 국내 TV 예능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와 관심을 불러 모았다.
김재중은 웹 예능 ‘포토피플’ 시즌 1과 시즌 2를 통해 남다른 리더십과 친근하고도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일본에서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창한 일본어와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현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재중은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방송은 제가 나오기도 하고, 시즌 2가 굉장히 재미있다고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10년 만의 국내 예능 녹화인데도 김재중은 남다른 입담과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첫 녹화부터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며 “방송에서 패널로서 활약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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