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알피엠(RPM)’의 단체 재킷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맥스(MAX)’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재킷 사진은 SF9의 도발적인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푸른 배경 속에 놓인 멤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F9이 오는 17일 공개하는 신곡 ‘알피엠(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끝까지 놓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집념을 SF9만의 섹시함으로 재해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SF9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알피엠(RPM)’의 단체 재킷 사진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그룹 SF9이 사랑을 향해 질주하는 남자로 돌아온다.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알피엠(RPM)’의 단체 재킷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맥스(MAX)’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재킷 사진은 SF9의 도발적인모습이 담겼다. 신비로운 푸른 배경 속에 놓인 멤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사랑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SF9이 오는 17일 공개하는 신곡 ‘알피엠(RPM)’은 긴장감이 느껴지는 비트 위로 흘러가는 웅장한 사운드의 전개가 인상적인 곡이다. 심장이 뛰는 모습을 RPM(Revolutions Per Minute)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며, 너를 향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는 애절함을 엿볼 수 있다. 끝까지 놓치지 않을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집념을 SF9만의 섹시함으로 재해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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