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취존생활’에서 이시영은 동호회 활동 전 탁구 실력을 높이고 싶어, 자타공인 ‘탁구 셀럽’인 강호동에게 탁구 대결을 신청한다. 흔쾌히 수락한 강호동은 이시영과의 대결을 위해 ‘취존생활’을 찾아왔다. 이시영은 대결에 앞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한 탁구대를 매니저와 함께 들고 오는 열정으로 강호동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막상 대결이 펼쳐지자 이시영의 열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몇 번의 시합 후, 천하의 강호동을 서둘러 보내려는 이시영의 모습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프로 방송인 강호동을 쥐락펴락하며 의외의 ‘찰떡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취존생활’ 이시영과 강호동의 탁구 대결. /사진제공=JTBC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 강호동이 이시영과 탁구 대결을 펼쳤다.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취존생활’에서 이시영은 동호회 활동 전 탁구 실력을 높이고 싶어, 자타공인 ‘탁구 셀럽’인 강호동에게 탁구 대결을 신청한다. 흔쾌히 수락한 강호동은 이시영과의 대결을 위해 ‘취존생활’을 찾아왔다. 이시영은 대결에 앞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인터넷에서 직접 구매한 탁구대를 매니저와 함께 들고 오는 열정으로 강호동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막상 대결이 펼쳐지자 이시영의 열정은 오래가지 못했다. 몇 번의 시합 후, 천하의 강호동을 서둘러 보내려는 이시영의 모습이 촬영장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프로 방송인 강호동을 쥐락펴락하며 의외의 ‘찰떡호흡’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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