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보미가 2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보미.

신혜선, 김명수, 이동건 김보미, 도지원 등이 출연하는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트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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