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야유회에 참석한 최민환과 율희가 흥과 끼가 폭발한 댄스무대를 공개한다.
장인의 회사 야유회에 참석한 민환은 직원들과 함께 패들보드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수상레저가 끝나고 장인은 야유회의 공식 행사이자 꽃인 노래방 장기자랑을 열었다. 장인이 직접 상금을 건 탓에 실력자 직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민환과 율희는 위기감을 느끼며 신중하게 선곡을 고민했다.
분위기를 이어받은 민환과 율희는 먼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의 이색 패션과 13년차 아이돌 민환의 놀라운 춤사위로 현장은 콘서트를 방불케할 정도였다. 그리고 공개된 점수에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살림남2’ 율희 최민환 /사진제공=KBS
그룹 FT아일랜드 민환과 아내 율희의 부창부수 댄스 현장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야유회에 참석한 최민환과 율희가 흥과 끼가 폭발한 댄스무대를 공개한다.
장인의 회사 야유회에 참석한 민환은 직원들과 함께 패들보드를 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수상레저가 끝나고 장인은 야유회의 공식 행사이자 꽃인 노래방 장기자랑을 열었다. 장인이 직접 상금을 건 탓에 실력자 직원들의 열띤 경연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민환과 율희는 위기감을 느끼며 신중하게 선곡을 고민했다.
분위기를 이어받은 민환과 율희는 먼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의 이색 패션과 13년차 아이돌 민환의 놀라운 춤사위로 현장은 콘서트를 방불케할 정도였다. 그리고 공개된 점수에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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