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든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어게인’을 내놓는다. 이번 곡은 가수 보아, 그룹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등 여러 가수들의 곡을 만든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소피야가 불렀다.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이든은 윤하와 마샬, HLB, 정인, 베이빌론, 우즈(WOODZ), 마독스(Maddox), 루시(Lucy), 신지수, 헬로비너스 앨리스 등과 협업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겸 프로듀서 이든 신곡 ‘어게인’ 재킷. / 제공=KQ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겸 가수 이든이 월간 프로젝트 ‘이든 스타더스트(EDEN STARDUST)’의 열한 번째 음반 ‘어게인(AGAIN)’의 예고 사진을 지난 28일 공개했다.이든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에 ‘어게인’을 내놓는다. 이번 곡은 가수 보아, 그룹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등 여러 가수들의 곡을 만든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소피야가 불렀다. 두 사람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를 모은다.
이든은 윤하와 마샬, HLB, 정인, 베이빌론, 우즈(WOODZ), 마독스(Maddox), 루시(Lucy), 신지수, 헬로비너스 앨리스 등과 협업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