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30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06만6356명이 영화를 봤다.‘요로나의 저주’는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7654명, 누적 관객 수는 16만1067명을 기록했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은 하루 동안 1만951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8115명.
4위는 ‘캡틴마블’이다. 일일 관객수 1만83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5만5438명.
뒤를 이어 ‘크게 될 놈’ ‘헬보이’ ‘돈’ 왓칭’ ‘노팅 힐’ ‘바이스’가 5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생일’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생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4월 개봉작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생일’이 유일하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30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106만6356명이 영화를 봤다.‘요로나의 저주’는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3만7654명, 누적 관객 수는 16만1067명을 기록했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은 하루 동안 1만9513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4만8115명.
4위는 ‘캡틴마블’이다. 일일 관객수 1만835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5만5438명.
뒤를 이어 ‘크게 될 놈’ ‘헬보이’ ‘돈’ 왓칭’ ‘노팅 힐’ ‘바이스’가 5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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