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2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셋째 아들 희성의 셀프 백일잔치를 준비한다. 그러나 전날 나무를 심느라 무리한 상현에게 몸살 기운이 나타났고 설상가상으로 나겸까지 감기로 복통을 호소해 준비 시작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윤상현은 아빠라는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위해 잔치준비를 이어갔다. 나겸, 나온도 수수팥떡을 만들기를 더들었다. 하지만 반죽하는 족족 망가뜨리는 나온 때문에 결국 윤상현은 메이비와 함께 다시 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상황극까지 펼치며 결혼 5년 차 부부만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윤상현은 온라인에서 셀프 백일상을 대여해 야심차게 준비를 했으나 좋아 보였던 완성 사진과는 달리 텅 빈 테이블을 손수 꾸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윤상현은 “100일 하지 마. 돌잔치나 해”라며 ‘양은 냄비’ 같은 분노 폭발을 예고했다.
잔치가 끝나갈 즈음 윤상현은 가족들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해 메이비와 윤남매를 놀라게 했다. 희성의 백일을 기념해 비장하게 준비한 이벤트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윤비부부네 막내 희성의 백일잔치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동상이몽2’ 윤비부부의 희성 백일잔치 준비. /사진제공=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 메이비의 막내아들 희성의 백일잔치가 공개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셋째 아들 희성의 셀프 백일잔치를 준비한다. 그러나 전날 나무를 심느라 무리한 상현에게 몸살 기운이 나타났고 설상가상으로 나겸까지 감기로 복통을 호소해 준비 시작도 전에 위기를 맞았다.윤상현은 아빠라는 사명감으로 아이들을 위해 잔치준비를 이어갔다. 나겸, 나온도 수수팥떡을 만들기를 더들었다. 하지만 반죽하는 족족 망가뜨리는 나온 때문에 결국 윤상현은 메이비와 함께 다시 떡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깨가 쏟아지는 상황극까지 펼치며 결혼 5년 차 부부만의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윤상현은 온라인에서 셀프 백일상을 대여해 야심차게 준비를 했으나 좋아 보였던 완성 사진과는 달리 텅 빈 테이블을 손수 꾸려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윤상현은 “100일 하지 마. 돌잔치나 해”라며 ‘양은 냄비’ 같은 분노 폭발을 예고했다.
잔치가 끝나갈 즈음 윤상현은 가족들을 위한 깜짝 선물까지 공개해 메이비와 윤남매를 놀라게 했다. 희성의 백일을 기념해 비장하게 준비한 이벤트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윤비부부네 막내 희성의 백일잔치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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