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12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 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 코너에 영화 ‘악인전’으로 돌아온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한다.이날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는 건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달콤한 디저트를 특히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연예가중계’ 손가락 펀치 기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최고 기록 보유자였던 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또한 김무열은 이번 영화에서 마동석의 상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15kg을 찌운 사연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다가 액션 신을 촬영하다 마동석에게 가죽 재킷이 찢기는 해프닝도 발생했다고 전해 이들이 전할 에피소드에 기대가 모아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연예가중계’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 사진제공=KBS
배우 마동석과 김무열이 영화 ‘악인전’ 에피소드를 밝혔다.12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 스타의 퇴근길 ‘같이 퇴근할까요?’ 코너에 영화 ‘악인전’으로 돌아온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출연한다.이날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는 건장한 모습과는 다르게 달콤한 디저트를 특히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마동석은 ‘연예가중계’ 손가락 펀치 기계 신기록을 경신하며, 최고 기록 보유자였던 강동원에게 영상편지를 남겼다.
또한 김무열은 이번 영화에서 마동석의 상대역을 소화하기 위해 15kg을 찌운 사연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게다가 액션 신을 촬영하다 마동석에게 가죽 재킷이 찢기는 해프닝도 발생했다고 전해 이들이 전할 에피소드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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