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백지연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이정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백지연 아나운서

이정현의 예비 신랑은 3세 연하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로 1년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 백지영과 박경림이 각각 축가, 사회를 맡았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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