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URO는 음악 소통 채널인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 곡마다 평균 조회수 5,0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래퍼다. 소속사 올블루레코즈에 따르면 발매 전부터 공개된 음원 외에 100곡 정도의 음원을 작업해놨다고 한다.‘#boysthesame’는 남녀 사이에의 가벼운 관계를 표현했다.
올블루레코즈는 “담백한 보이스톤과 말하듯이 편하게 내뱉는 랩은 KURO를 주목하기에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Mnet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 등으로 듣는 수준이 높아진 청자들의 깐깐한 잣대에도 KURO는 매 공개곡마다 수치로 증명해 온 래퍼”라고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래퍼 KURO. 사진제공= 올블루레코즈
래퍼 KURO가 오는 7일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boysthesame’를 발표한다.KURO는 음악 소통 채널인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공개 곡마다 평균 조회수 5,00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래퍼다. 소속사 올블루레코즈에 따르면 발매 전부터 공개된 음원 외에 100곡 정도의 음원을 작업해놨다고 한다.‘#boysthesame’는 남녀 사이에의 가벼운 관계를 표현했다.
올블루레코즈는 “담백한 보이스톤과 말하듯이 편하게 내뱉는 랩은 KURO를 주목하기에 충분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Mnet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 등으로 듣는 수준이 높아진 청자들의 깐깐한 잣대에도 KURO는 매 공개곡마다 수치로 증명해 온 래퍼”라고 설명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