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2일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열혈사제’ 촬영이 시작됐던 추운 겨울 야외에서도 핫팩과 귀마개, 패딩까지 장착한 채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어 구담서 강력반 세트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화보현장에서도 대기실에서 ‘열혈사제’ 대본을 정독 중인 모습이 발견됐다.이에 누리꾼들은 “집중한 표정만 봐도 넘치는 섹시미를 감출 수 없다” “본인이 맡은 바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멋지다” “김남길 덕분에 ‘열혈사제’는 내 인생드라마로 등극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김남길 / 사진제공=씨제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김남길이 손에서 잠시도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들이 공개됐다.2일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열혈사제’ 촬영이 시작됐던 추운 겨울 야외에서도 핫팩과 귀마개, 패딩까지 장착한 채 대본에 집중한 모습이다. 이어 구담서 강력반 세트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최근 진행된 화보현장에서도 대기실에서 ‘열혈사제’ 대본을 정독 중인 모습이 발견됐다.이에 누리꾼들은 “집중한 표정만 봐도 넘치는 섹시미를 감출 수 없다” “본인이 맡은 바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멋지다” “김남길 덕분에 ‘열혈사제’는 내 인생드라마로 등극했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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