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7만88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날까지 274만8531명이 영화를 봤다.‘어스’은 전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7만324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0만9680명을 기록했다. 3월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조던 필 감독의 전작 ‘겟 아웃’(2017)과 ‘곤지암’(2018)을 잇는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어스’가 ‘겟 아웃’을 뛰어넘는 흥행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2만766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9만3707명이다.
‘캡틴 마블’은 일일 관객 1만906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6만 29명을 기록했다.
‘덤보는’ 전날보다 두 계단 하락해 5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1만1698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2만4534명을 모았다.
이어 ‘악질경찰’ ‘미성년’ ‘콜레트’ ‘썬키스 패밀리’ ‘더 길티’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돈’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돈’이 270만을 돌파했다. 영화 ‘어스’는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7만888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날까지 274만8531명이 영화를 봤다.‘어스’은 전날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7만3249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100만9680명을 기록했다. 3월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조던 필 감독의 전작 ‘겟 아웃’(2017)과 ‘곤지암’(2018)을 잇는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어스’가 ‘겟 아웃’을 뛰어넘는 흥행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전날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다. 하루 동안 2만766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19만3707명이다.
‘캡틴 마블’은 일일 관객 1만9069명을 모아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6만 29명을 기록했다.
‘덤보는’ 전날보다 두 계단 하락해 5위를 기록했다. 하루 동안 1만1698명의 관객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22만4534명을 모았다.
이어 ‘악질경찰’ ‘미성년’ ‘콜레트’ ‘썬키스 패밀리’ ‘더 길티’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