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오늘(28일) 방송되는 ‘킬빌’ 8회에는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 JK와 비지(Bizzy)가 출격해 우승후보들의 미션을 지원 사격한다.최근 녹화에서 미국에 도착한 두 우승후보 팀은 자신들을 부르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됐다. 이를 따라간 두 아티스트 팀 앞에 타이거 JK와 비지가 깜짝 등장했다. 낯선 미국 땅에서 펼쳐진 만남에 “상상도 못한 라인업”이라며 도끼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특히 타이거 JK와 비지는 우승후보들의 최종 미션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의 환호 속 해외 유명 아티스트도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킬빌’ 8회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킬빌’/사진제공=MBC
MBC 예능프로그램 ‘킬빌’에 타이거 JK와 비지(Bizzy)가 등장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킬빌’ 8회에는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 JK와 비지(Bizzy)가 출격해 우승후보들의 미션을 지원 사격한다.최근 녹화에서 미국에 도착한 두 우승후보 팀은 자신들을 부르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됐다. 이를 따라간 두 아티스트 팀 앞에 타이거 JK와 비지가 깜짝 등장했다. 낯선 미국 땅에서 펼쳐진 만남에 “상상도 못한 라인업”이라며 도끼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특히 타이거 JK와 비지는 우승후보들의 최종 미션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뿐만 아니라 모두의 환호 속 해외 유명 아티스트도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킬빌’ 8회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