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펜타곤이 27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여덟 번째 미니음반 ‘지니어스(Genie: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그룹 펜타곤이 27일 오후 서울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여덟 번째 미니음반 ‘지니어스(Genie: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타이틀곡 ‘신토불이’는 직설적인 노랫말과 역동적인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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