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현수, 이이경, 김예원, 이창민 감독, 안소희, 문가영, 김선호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신현수(왼쪽부터), 이이경, 김예원, 이창민 감독, 안소희, 문가영, 김선호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 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 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오늘 밤 첫 방송 예정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