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회에서는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과 사건의 진범을 쫓는 집념의 형사 기춘호(유재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3일 방영된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방송화면 캡처.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자백’(연출 김철규·윤현기, 극본 임희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이스팩토리) 의 1회 시청률이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6%, 최고 5.7%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1회에서는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과 사건의 진범을 쫓는 집념의 형사 기춘호(유재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백’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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