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7만8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42만5023명이 영화를 봤다.
‘캡틴 마블’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4만5280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4만6699명이다.‘악질경찰’은 일일 관객 2만9275명을 모아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 6만5430명을 기록했다.
‘우상’은 하루 동안 2만549명을 모아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만7231명이다.
‘이스케이프 룸’도 일일 관객 9787명을 동원해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589명을 기록했다.
이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양지의 그녀’ ‘항거:유관순 이야기’ ‘라스트 미션’ ‘생일’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돈’ 류준열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돈’이 이틀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7만84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까지 42만5023명이 영화를 봤다.
‘캡틴 마블’은 전날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4만5280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4만6699명이다.‘악질경찰’은 일일 관객 2만9275명을 모아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 6만5430명을 기록했다.
‘우상’은 하루 동안 2만549명을 모아 4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5만7231명이다.
‘이스케이프 룸’도 일일 관객 9787명을 동원해 5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589명을 기록했다.
이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 ‘양지의 그녀’ ‘항거:유관순 이야기’ ‘라스트 미션’ ‘생일’이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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