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16만58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5만4186명이 영화를 봤다.2주간 1위를 유지했던 ‘캡틴 마블’은 이날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4만6045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0만1421명이다.
이날 개봉한 ‘악질경찰’은 일일 관객 3만3072명을 모아 3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누적 관객 수 3만6155명을 기록했다.
역시 같은 날 개봉한 ‘우상’은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7183명, 누적 관객 수는 3만6689명이다.
‘이스케이프 룸’은 전날보다 세 계단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일일 관객 1만2025만 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47만802명을 모았다.
이어 ‘1919 유관순’ ‘라스트 미션’ ‘그린 북’ ‘항거:유관순 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 ‘돈’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돈’이 개봉 첫날 ‘캡틴 마블’을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돈’은 개봉 첫날인 지난 20일 하루 동안 16만583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25만4186명이 영화를 봤다.2주간 1위를 유지했던 ‘캡틴 마블’은 이날 한 계단 내려가 2위를 차지했다. 하루 동안 4만6045명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480만1421명이다.
이날 개봉한 ‘악질경찰’은 일일 관객 3만3072명을 모아 3위로 진입했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동원한 관객까지 누적 관객 수 3만6155명을 기록했다.
역시 같은 날 개봉한 ‘우상’은 4위를 차지했다. 일일 관객 수는 2만7183명, 누적 관객 수는 3만6689명이다.
‘이스케이프 룸’은 전날보다 세 계단 하락해 5위에 머물렀다. 일일 관객 1만2025만 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47만802명을 모았다.
이어 ‘1919 유관순’ ‘라스트 미션’ ‘그린 북’ ‘항거:유관순 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가 10위 안에 들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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