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현빈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돈’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현빈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돈’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 전우성, 원진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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