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최원영이 18일 오후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최원영이 18일 오후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궁민, 권나라, 이다인 등이 출연하는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