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상에는 넘버(뮤지컬 삽입곡)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와 더불어 정학 역의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무영 역의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그녀 역의 최서연 제이민, 운영관 역의 서현철 이정열 등 모든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담겨있다.현악기의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는 극 중 20년 전 사라진 무영과 그녀의 흔적을 찾은 정학이 그들을 회상하며 부르는 ‘그날들’의 엔딩곡이다. 영상에서는 화려한 안무와 액션 장면을 포함해 이목을 끌었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가수 고(故) 김광석이 부른 곡으로 엮은 주크박스 형식의 뮤지컬이다. 오는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뮤지컬 ‘그날들’ 공연 장면. / 제공=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뮤지컬 ‘그날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출연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이 담긴 하이라이트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넘버(뮤지컬 삽입곡)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와 더불어 정학 역의 유준상 이필모 엄기준 최재웅, 무영 역의 오종혁 온주완 남우현 윤지성, 그녀 역의 최서연 제이민, 운영관 역의 서현철 이정열 등 모든 출연 배우들의 열연이 담겨있다.현악기의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는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는 극 중 20년 전 사라진 무영과 그녀의 흔적을 찾은 정학이 그들을 회상하며 부르는 ‘그날들’의 엔딩곡이다. 영상에서는 화려한 안무와 액션 장면을 포함해 이목을 끌었다.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20년 전 사라진 그 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가수 고(故) 김광석이 부른 곡으로 엮은 주크박스 형식의 뮤지컬이다. 오는 5월 6일(월)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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